수원 영통동 현관신발장리폼
수원 영통동 현장은 가족 구성원이 많아 신발 수량이 유독 많은 세대였습니다. 기존 신발장은 선반 간격이 일정하게 고정돼 있어 운동화나 슬리퍼처럼 높이가 다른 신발을 넣을 때마다 공간이 남거나 부족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상담 단계에서부터 이 부분을 가장 먼저 짚고, 선반 단수를 늘려 다양한 신발 높이에 맞출 수 있도록 구성을 다시 잡았습니다.
내부는 짙은 차콜톤으로 마감해 신발을 넣고 뺄 때 오염이 눈에 덜 띄도록 했고, 8단 가까운 선반을 나눠 세워두는 방식만으로도 신발끼리 겹치지 않게 정리되도록 만들었습니다. 외부 도어는 화이트 무광으로 통일해 현관 전체를 밝고 정돈된 인상으로 바꿨습니다.
가운데 부분에는 우드톤 오픈 진열장을 별도로 매입했습니다. 매일 신는 신발이나 손님용 슬리퍼를 문을 열지 않고 바로 꺼낼 수 있는 자리로, 현관에 들어섰을 때 시선이 먼저 닿는 위치에 배치해 포인트 역할도 함께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시공은 기존 신발장 골조를 그대로 살리고 도어와 선반, 오픈 진열장만 새로 제작해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해 생활 소음과 분진을 최소화했습니다. 실측부터 마감까지 이어지는 일정 안에서 가족 신발 수량에 맞춘 수납량을 확보한 것이 이 현장의 핵심입니다.
시공 후에는 신발을 넣기 전 선반 위치를 가족들과 다시 한번 확인해, 자주 신는 사람 위주로 낮은 칸을 배정했습니다. 관리 측면에서는 차콜톤 내부가 얼룩을 덜 보이게 해 주기 때문에 마른 천으로 가볍게 닦아주는 정도만으로도 충분히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오픈 진열장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신발을 교체해 주면 먼지가 쌓일 틈 없이 깔끔하게 관리됩니다. 수원 영통동처럼 가족 수가 많은 세대는 처음 구성 단계에서 수납 동선을 세밀하게 짜두는 것이 이후 몇 년간의 사용 만족도를 결정합니다.
수원 영통동 현관신발장리폼 시공 진행 과정
현장 확인
현관 폭과 기존 신발장 상태, 도어 개폐 방향을 확인합니다.
구성 설계
도어 소재와 오픈 진열장 위치, 선반 단수를 정합니다.
제작·시공
보양 후 도어와 진열장, 내부 선반을 설치합니다.
마감·점검
여닫힘 상태를 확인하고 정리·청소까지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