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죽전동 현관신발장리폼
용인 죽전동 세대는 현관 폭이 넓지 않아 신발장 자체를 새로 짜기보다 기존 구조를 살리는 리폼 방식이 더 맞는 현장이었습니다. 도어를 열 때 옆 벽과 부딪히지 않는 범위를 먼저 확인하고, 그 안에서 최대한 수납량을 확보할 수 있는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도어는 그레이 무광으로 마감해 현관 바닥과 벽 톤에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고, 중간 높이에는 월넛 톤 오픈 진열장을 매입해 키 낮은 신발이나 슬리퍼를 편하게 꺼낼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진한 우드톤이 그레이 도어와 대비를 이루면서 현관에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내부 선반은 기존 위치를 크게 바꾸지 않는 선에서 일부 간격만 조정해 시공 범위를 줄였습니다. 덕분에 철거로 인한 소음이나 분진 없이 하루 만에 도어 교체와 진열장 설치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현관이 좁은 세대일수록 도어 여닫는 방향과 손잡이 위치가 중요한데, 이 현장에서는 기존 경첩 위치를 그대로 활용해 별도의 벽체 손상 없이 깔끔하게 마감했습니다. 용인 죽전동처럼 폭이 제한적인 현관에서도 오픈 진열장을 함께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완성 이후 입주민이 가장 만족했던 부분은 월넛 오픈 진열장이 그레이 도어와 어우러지면서 현관이 카페 매대처럼 정돈된 느낌을 준다는 점이었습니다. 관리는 마른 천으로 먼지를 닦아주는 정도면 충분하고, 물걸레 사용 시에는 물기를 바로 말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좁은 현관은 자칫 답답해 보이기 쉬운데, 오픈 진열장 한 칸만 비워 두어도 시각적으로 숨통이 트이는 효과가 있어 용인 죽전동 외 비슷한 평형에서도 자주 적용하는 방식입니다. 도어 하단에는 물기나 흙이 묻은 신발을 위한 별도 칸을 두어, 우천 시에도 다른 신발과 섞이지 않도록 동선을 나눠 두었습니다.
용인 죽전동 현관신발장리폼 시공 진행 과정
현장 확인
현관 폭과 기존 신발장 상태, 도어 개폐 방향을 확인합니다.
구성 설계
도어 소재와 오픈 진열장 위치, 선반 단수를 정합니다.
제작·시공
보양 후 도어와 진열장, 내부 선반을 설치합니다.
마감·점검
여닫힘 상태를 확인하고 정리·청소까지 마무리합니다.